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한의 복음서 (문단 편집) === 심판을 하러 온 것인지 아닌지 여부 === >예수께서 이르시되, "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,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, 보는 자들은 맹인이 되게 하려 함이라." 하시니 >---- >요한복음 9장 39절 >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그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.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,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다. >---- >요한복음 12장 47절 문맥을 자세히 파악하지 않으면 이 구절들은 모순되는 것 같아 보일 수 있다. 문맥 상 심판하러 오지 않았다는 말은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은 재림 때와 같이 세상을 심판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말이고, 심판하러 왔다는 말은 요한복음 3장 18절[*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,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.]과 같은 맥락에서 자신을 믿지 않는 자들을 어두움 속에서 살게 하기 위하여 왔다는 말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